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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

다름-여름과 겨울을 함께 품으며.

꼼지락꼼지락 오늘 2025. 7. 20. 06:40

지금 시각은!

 

빨리빨리 한국은 12시간 먼저 가고

내가 사는 이곳은 한국보다 12시간 늦게 간답니다.

즉 시차가 12시간이에요.

온라인 시계

 

내가 해와 함께 활동할 시간에

한국은 달과 별이 불빛과 어우러져 있지요.

 

지금 밖을 보며 어떤 모습인지 말하라고 하면 

동화  "해와 달이 본 세상" 에서

마치 해와 달이 말하는 것 같겠지요.

 

해는 자신이 본 세상을 긍정적으로 말하며

사람들이 사는 마을은 아름답고 사람들은 바쁘게 일하며 

초록색 나뭇잎이 아름답다고 말하지요.

카페에서

 

 

 

달은 자신이 본 세상을 이렇게 말해요.

"사람들은 늘 잠자고 있고 나뭇잎은 은빛이야."

라고 말하며 해의 이야기가 잘못되었다고 말해요.

달이 있는 밤- 달 찾아보세요

 

 

이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.

지금 같은 공간에 있는 이들과도 서로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기보다는

내면의 우월감으로 내 것이 인정되고 드러나기를 바라지요.

 

지금 겨울인 이곳의 아침 온도는 5도였다가 해가 뜨니 20도로 올라가고 있네요.

한국의 맑고 청명한 늦가을이 생각나는 날이에요.

한국은 예년보다 더 심한 폭염과 폭우로 많은 이들이 고생하고 있어요.

 

'짬짜면' 같이 삶의 전반부는 한국에서 후반부는 이곳에서 살고 있으니

양쪽을 동시에 느끼며 사는 나는 두 가지를 향유하고 있는 것일까요?

두 가지 모두 흔들리며  불안정한 것일까요?

 

태극기

태극기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파라과이 국기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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